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죽음의 별 (문단 편집) == 기타 == [[완구]]류로서는 그냥 공에 우묵한 반구멍을 내고 회색 색칠을 한 정도의 허접한 것 밖에 없었으나[* 반구멍이라도 우묵하게 내주면 좋은 거고, 반구멍조차 없는 제품도 있었다.] [[2005년]]부터 시작된 '[[스타워즈]]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펼치면 '[[다스 베이더]]'로 변신하는 '죽음의 별'이 나왔다. 라이트세이버와 주포가 되는 블라스터뿐만 아니라 천 망토, 다스 베이더 미니피겨와 스톰트루퍼 셋, 미니콘 TIE 파이터 세 개에 음성과 발광 기믹까지 들어있는 알찬 구성이다.[* 사실 이 완구는 원래 미완성인 죽음의 별 Ⅱ를 기반으로 설계하기로 되어 있었고 그에 따라 로봇 모드도 한쪽 옵틱이 깨져있는 등 대미지 표현이 들어갔었으나 아이들이 원하는 [[간지폭풍]] 완구의 이미지에 적합하지 않다고 하여 현재의 완성된 죽음의 별 I 디자인으로 수정되었다고 한다. 이의 흔적은 죽음의 별 모드의 사운드 이펙트에 남아있는데, Ⅱ 버전만 가능한 슈퍼레이저 연사 사운드가 들어있다.] [[https://youtu.be/_Mb00_YiJ5I|리뷰1]][[https://www.youtube.com/watch?v=-KVDHIYxG6g|리뷰2]] 또한 엄청난 볼륨으로 전개되는 [[확장 세계관|스타워즈 외전 EU소설]] 중에 이 죽음의 별의 기원, 기획, 건설, 유지, 보수, 전투-소실에 이르기까지의 상세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다룬 '스타워즈: 죽음의 별'라는 책도 나왔다. 아무리 힘의 과시를 좋아하는 제국과 황제라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같은 용도로 스타 디스트로이어를 더 찍어내는게 더 효과적일 텐데 고작 반란군 연합을 부수고 [[타킨 독트린|공포정치]]를 하기 위해서 이렇게 커다란 슈퍼 웨폰을 만든 것은 이상하다는 의견이 있다. 이를 바탕으로 사실 죽음의 별은 [[유우잔 봉]]의 침략에 대비해서 만든 무기라는 가설이 있다. 실제로 몇몇 소설에서는 시디어스가 외우주에서의 침략을 예상하는 묘사도 있기 때문에 상당히 설득력 있는 가설. 만약 제국 시기에 유우잔 봉이 침략을 해왔으면 슈퍼웨폰과 스타 디스트로이어를 필두로 한 건실한 함대와 행성파괴도 서슴치 않는 무자비한 제국의 성격상 유우잔 봉을 문제 없이 분쇄했을 것이라는게 팬들의 중론이다. 물론 EU의 레전드화로 유우잔 봉의 존재 자체가 말소된 지금 죽음의 별은 그냥 반란군과 민간인들을 탄압하기 위한 돈지랄의 하나로 확정되었다.[* 물론 돈지랄인 만큼 행성을 아예 박살내버린다는 성능만큼은 확실했기에 죽음의별에 회의적이던 타킨조차 마음을 바꾸긴했다.] [[RTS]] 게임 [[스타워즈: 엠파이어 앳 워]]에서도 등장. 은하 정복모드에서 제국군이 사용 가능하다. 15,000크레딧이라는 압박적인 가격으로 만드는데 좀 고민이 된다. 행성간 이동속도가 엄청나게 느려서 좀 답답하기도. 전투시 기본적으로 [[빅토리 스타 디스트로이어]] 2대가 딸려온다. 지상전을 벌이기 귀찮아 그냥 행성을 날려버려서 정복하는데 쓴다. 확장팩격인 <스타워즈: 엠파이어 앳 워 - Forces of Corruption>에서는 죽음의 별2가 등장하는데, 비주얼은 영화와 동일한 미완성된 모습이나, '''이 상태로 잘만 돌아다닌다.''' 성능은 원작의 설정과 같이, 죽음의 별 1과는 다르게 함선을 공격하는 게 가능해졌다는 게 차이점이다. What if 라고 할 수 있는 Star Wars Infinities 에서는 루크가 발사한 어뢰가 폭발하지만 연쇄 폭발을 일으키지 않아서 폭발하지 않는다. 덕분에 반란 연합 사령부를 포격할 수 있었지만 출력이 고자가 되어서 행성을 터뜨리지는 못했다. 이로 인해서 스토리 자체가 바뀌었다. 후반부에 가서 단신으로 잠입한 요다가 윌허프 타킨을 포스로 조종해서 제국 함대를 공격하고 막판엔 코러선트 황궁 위에 낙하해 자폭한다. 사실 반란군이 파괴한 게 아니라 자작극이라고 음모를 제기하는 영상도 있다. [[http://www.joysf.com/4465831|#]] 죽음의 별이 행성을 파괴하는 데 쓴 에너지량을 계산한 논문도 있다. [[https://physics.le.ac.uk/journals/index.php/pst/article/download/328/195|#]] 단 여기서는 행성을 구성하는 물질들을 중력의 힘을 이기고 분리시켜 산산조각내는 것만을 기준으로 계산한 것인데, 문제는 영화상에서는 행성이 폭발하면서, 흔히 평범한 폭발 장면에서 그렇듯이 파편이 사방으로 빠르게 날아가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렇게 빠르게 날려보내려면 에너지가 엄청나게 더 많이 필요하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L7n9eK_v2ZM|#]][* 다만 [[슈퍼레이저]] 항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데스 스타는 무식한 화력으로 행성을 박살내는 게 아니고, 행성 지각을 돌파하고 맨틀과 외핵을 진동시켜 자체 폭발하게 만드는 무기다. 논문 제작자가 해당 설정을 몰랐던 듯. 사실 플라즈마로 이루어진 [[라이트세이버]]를 얘기하면서 빛은 공중에서 멈추지 않는다는 점을 운운하는 등 스타워즈를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시선은 대부분은 설정을 잘 모르면서 말하는 경우가 많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